남양주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카페를 한 군데 찾았습니다.힐링되는 뷰와 인테리어가 멋진 써라운드 카페인데요, 산 높은 곳에 위치해있어서 꽤나 가파른 경사를 운전해가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한 번 가보면 또 가고 싶은 매력을 뽐내는 카페입니다.
남양주 카페 써라운드
아파트였으면 해가 제대로 드는 남향집이라고 어필하기 좋았을 것 같아요. 정오쯤에 갔는데 카페 공간에 해가 잘들어 아주 따스한 느낌이었습니다.
겨울에 가도 이렇게 따스할 것 같아요.고급 리조트 카페 느낌 소리, 공기, 분위기, 인테리어 모든 게 차분합니다.
디저트는 스콘과 휘낭시에가 있습니다.
써라운드 디카페인 커피 있어요.
아메리카노는 6,500원
핸드드립 디카페인은 1만원 입니다.
뷰 좋은 남양주 카페 이건 지방 여행 다닐 때 주로 볼 수 있던 뷰인데... 서울 근교에서도 이렇게 탁 트인 멋진 뷰를 볼 수 있네요.
고요함을 즐기려면 오픈 시간에 가시는 것 추천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다들 조용조용 얘기하고 가족단위 손님들도 각자 뷰 보고 멍하게 있는 등 차분하고 조용했어요.
단체 손님들이 오니까 확실히 시끄러워졌어요.
(단체로 다니면 무적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죠) 오픈 시간에는 이렇게 차 한잔 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갑자기 20대 단체 손님이 왔는데 매우 신난 고등학생들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나이든걸 확실히 느끼게 해주더군요그 넘치는 에너지
실내 공간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 카페 밖으로 나오면 남양주 전경이 내려다보입니다.
아무튼 조용한 분위기가 어울리는 카페인데.. 아쉬웠습니다. 1시간도 안 앉아있고 바로 나왔어요.
요새 커피 한잔만 마시기를 하고 있어서 핸드드립을 마셨는데.. 솔직히 써라운드 디카페인은 정말 맛이 없더군요.
핸드드립 음료 컵은 무지 이뻐요
컵도 이쁘고 복도에 놓인 디퓨저가 조말론이더라구요. 뷰값과 좋은 향 맡는 값이라고 생각하니 핸드드립 1만원도 그런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화장실에 햇빛이 드는데 멋지더라구요.
가구, 인테리어 마감재, 디퓨저와 핸드크림까지
고급 리조트 스타일을 표방한듯한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0 댓글